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: 격돌! 낙서왕국과 얼추 네 명의 용사들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 브리프 : 제 몸을 길게 늘여서 그림에 연결해주세요. 전 비록 팬티지만 미라클 크레용으로 그려졌잖아요. 제가 그림의 일부가 되면 미라클 크레용 그린 것처럼 돼요 > 신짱 : 그림과 일부가 된다니 무슨 소리야... > 브리프 : 자 빨리요! > 신짱 : 싫어! > 브리프 : 전 괜찮아요! 어서 하세요! > 신짱 : 싫다고! > 브리프 : 그래야 떡잎마을을 구할 수 있어요. > 신짱 : 글쎄 싫다니까! > 브리프 : 싫긴 뭐가 싫다는 거예요. 고집 부리지마세요! > 신짱 : 난 더 이상 누구랑 헤어지기 싫단 말야! >---- > 이미 이별이란 걸 2번이나 겪은 신노스케가 더 이상의 이별을 두려워하는 대목 > 유마 : 모두들 비겁해요! 다 같이 힘을 모아서 마을을 지켜야죠. '''여러분 모두 도움을 받았잖아요! 신노스케와 친구들이 여러분을 구했잖아요. 그래놓고선 이제 도망가는 거예요? 비겁해요! 비겁하다고요.'''돌아와서 신노스케를 도와주세요. 아직 안 늦었어요. 낙서를 하면 왕국과 떡잎마을도 무사할 수 있다고요! 그림 그리는 신노스케를 도와주세요! >---- > 유마가 신노스케에게 도움을 받았지만 비겁하게 도망치는 어른들에게 한 마디하는 대목 > 나나코 : 신짱... > 신짱 : 나나코 누나...! 맞아... 크레용...! ...[* 이후 브리프가 신짱을 가망이 없다는 듯 아무 말 없이 바라본다.] >---- > 가짜 나나코가 희생하여 링고를 막고 녹아버리기 전 한 대화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